올해도 즐겁게 읽어볼수 있었습니다. 전처럼 임상팁이 있는 내용도 좋지만 도서 소개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오브레터를 통해 한해가 이렇게 마무리 되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됨을 알수있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오브레터 참 좋네요 ^^
치과계의 새로운 개념과 술식에 대한 인상적인 강의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년 참가하고 싶네요
개원의, 치과 공용 계정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
개인 회원으로 가입하고 싶은 치과업계 종사자분들